펀슈머를 겨냥한 라이프굿즈 브랜드인 에그보이와, 가장 고급스럽고 가장 단순한 제품을 추구하는 가구브랜드인 헨지디자인의 콜라보 브랜드인 '더 마레' 더 마레 슬로건: "파도의 흔적" 해안에 조수가 남긴 파도의 흔적처럼, 일상의 공간에 바다의 감성을 담아 더 마레만의 흔적으로 공간에 깊은 감성을 새깁니다.